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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가부 장관, 한부모가족과 영화 '브로커' 관람

  • 애란원
  • 2022-06-20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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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17일 오후 서울 소재 영화관에서 미혼모 등 한부모가족과 영화 '브로커'를 관람한다.

김 장관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달 서대문 소재 한부모가족 시설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한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을 병행하고 자립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를 즐기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관람을 준비했다.

영화 '브로커'는 세계적으로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생명의 소중함과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 등을 주제로 한 영화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가부는 기대했다.

여가부는 그동안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양육비 지원 대상과 금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7월부터 자립기반이 취약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게 자녀양육·취업 등 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사례 관리를 제공하는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패키지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으로 살피겠다"며 "영화를 보신 많은 분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한부모가족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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