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미혼모 지원 전문기관 ‘애란원’에 유아동 의류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시즌마다 애란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실제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을 맞아 입소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성과 계절감을 고려한 의류를 선별해 전달했다.
애란원은 위기임산부와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는 출산지원시설로 위기임신부터 출산, 양육, 자립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부부, 외국인 임산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의 임산부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로부터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와 매입임대주택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엄마와 아기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 작지만 따뜻한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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