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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뜻하지 않은 임신, ‘1308’로 전화 하세요

  • 애란원
  • 2024-07-19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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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제1차관, “약국에서 맞춤형 상담을 위한 1308 홍보 부탁”
최광훈 회장 “전문가 단체로서 위기 임산부 보호에 최선 다할 것”

 

[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보호 출산제 시행 첫날인 19일 정부는 위기임산부 서울지역상담기관인 애란원을 방문하고 이들을 위한 상담전화 1308 홍보를 독려하고 나섰다.

 

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여가부 신영숙 차관은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함께 지역 약국에 방문해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을 홍보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서울 지역상담 기관인 애란원(원장 강영실)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여성가족부 신영숙 차관과 애란원(원장 강영실)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뜻하지 않은 임신 출산에 대해서는 혼자 감당하지 말고 1308 전화를 걸면 된다. 위기임산부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애란원 전문 상담사들에게 많은 협조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영실 애란원 원장은 “위기임산부가 아이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해준 정부에 감사하다”며 “홀로 고독하게 아이를 낳지 않도록 아기 유기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 딛고 일어서서 양육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애란원에 함께 동행한 여성가족부 신영숙 차관은 “위기임산부가 긴급하게 한부모 복지 시설에 입소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소득기준 제한을 폐지했다”며 “여가부는 위기임산부가 더 이상 혼자라고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출산 양육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노력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잘 키워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일 제1차관과 신영숙 차관은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약국을 방문해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등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지난 9일 복지부와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은 임산부가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약국을 통해 관련 상담전화 1308 및 상담체계 홍보가 효과적이라는데 상호 인식을 같이해 진행됐다.

이기일 제1차관은 약국을 찾아 위기임산부 지원과 보호출산 제도와 그 중요성을 설명하고, 임산부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약국에서부터 제도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렸다.

이기일 제1차관은 “약국은 위기임산부가 가장 먼저 발걸음해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하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곳으로 약국에서부터 맞춤형 상담을 위한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알릴 필요가 있다”며 “대한약사회에서 홍보에 함께 해주는 것에 감사하고 일선 약국에서도 1308 번호를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약사회 치광훈 회장은 전국 2만 5000개 약국에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홍보물이 비치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단체로서 위기임산부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위기임산부 상담⸱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물은 다음 주부터 전국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위기임산부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설치하고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운영한다.

 유은제 기자 eunj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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