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심는 곳
(왼쪽부터) 최주옥 애란원 사무국장,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임원빈 이사 / 사진=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혼모 지원 전문기관 ‘애란원’에 유아동 의류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5월 어린이날과 9월 추석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은 매 시즌마다 애란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실제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을 맞아 입소 아동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성과 계절감을 고려한 의류를 선별해 전달했다.
애란원은 위기임산부와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는 출산지원시설로, 위기임신부터 출산, 양육, 자립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부부, 외국인 임산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의 임산부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로부터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와 매입임대주택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엄마와 아기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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