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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7-12-08] 조회1,507회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여성가족부 장관 인터뷰중 애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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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888105

여성가족부 장관 인터뷰중 애란원과 나래대안학교 관련 내용

◇정관용> 장관님이 취임 100일 되실 때 청소년 한부모 복지시설, 애란원이라는 곳을 찾으셨죠? 

◆ 정현백> 청소년 한부모들을 위한 시설인데요. 이 시설에 임신을 한 청소년들이 들어와서 거기에 머물면서 안전하게 출산을 하고 아이 양육 기간 동안 거기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요. 또 애란원이 굉장히 중요한 건 그 안에 대안학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애란원에 머무는 동안 대안학교에서 교육을 받고요.

청소년 한부모가 나중에 다시 돌아갈 경우에 다니던 고등학교로 예를 들면. 그 경우에는 대안학교에서 배운 학력을 그대로 인정받는 그런 방식으로 돼 있는 제도고요. 특히 저희가 너무 청소년들, 우리는 미혼모가 아니라 청소년 한부모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요. 

가서 만나면서 너무 제가 가슴이 아팠고 그러나 참 제가 용기를 얻은 것은 거기에 들어온 청소년 한부모들이 죄책감이나 이런 것, 열등감 이런 것들은 벗어나서 너무 씩씩해졌고 자기가 아이를 낳고 잘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굉장히 명랑하고 희망적인 관점을 갖게 돼서 굉장히 저는 즐거웠습니다.

◇ 정관용> 아이도 키우면서 학교 공부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시설. 장관님이 취임 100일을 맞아서 애란원을 꼭 찍어서, 선택해서 가신 무슨 배경,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 정현백> 사실은 청소년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우리가 저출산 문제로 새 정부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여러 정책을 내놓지만 사실 아이를 낳은 청소년 한부모들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다른 한편으로 우리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정책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그런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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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888105#csidx64895744199edfaa5a915aa6b79da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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