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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애란원 신축을 위한 해피빈 모금함이 개설되어 59,900원 모금되었습니다.

  • KJH
  • 2015-11-19 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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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22704?p=p&s=hrl


학생미혼모의 학업과 거처를 위한 신축에 동참해주세요


애란원은 55년동안 미혼엄마의 학업, 자립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애란원은 1960년에 반애란 선교사가 설립하여 현재까지 미혼모의 출산, 양육, 교육, 자립을 지원하며 그들의 보다 나은 삶과 인권을 위해 고분분투해왔습니다. 임신한 학생의 85%가 학업을 포기하게되는 상황에서 학업 지속은 청소년미혼모의 가장 큰 욕구였습니다. 학업 중단은 기회를 잃는 것이며, 배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청소년의 권리라는 생각으로 일해오던 중 애란원은 한 사건과 마주하게 됩니다.

2009년, 경기도 소재 고3 학생이 임신을 했고, 양가에서는 졸업 후 결혼을 시키려했지만 학교에서는 자퇴를 강요하습니다. 학생 가족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내었고, 이를 계기로 애란원, 인권위 등이 함께 미혼모의 학습권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0년 애란원 내에 위탁형 대안학교인 ‘나래대안학교’가 설립, 학생 미혼모가 기숙, 통학하며 재적학교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62명의 학생미혼모가 거쳐갔으며, 33명이 졸업, 그중 6명은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애란원 건물은 노후되어 신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건축후 33년의 세월이 지난 애란원은 공동샤워실과 교무실과, 교실 등에 누수가 있었고, 노후로 인한 고장 등으로 여러 차례 수리를 했지만, 건물 자체가 노후하여 완전히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건물이 오래되다보니 단열이 제대로 안 돼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들어오며, 벽에 결로가 생기기도 하고, 방음이 잘 안되어 아기들의 울음소리에 주민의 민원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학업을 유지하여 자립하고자 하는 청소년미혼엄마들의 수가 점점 늘어가고, 그들과 아기들의 생활 공간 및 교실 공간이 부족하여 심사숙고 끝에 신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가을 건물이 완공되면 더 많은 학생 미혼엄마들이 교육의 기회를 가지게 되며, 보다 안락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전용교실에서 학업을 지속하게 됩니다.


학생미혼모가 좋은 환경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감사하게도 국가에서 공사비용 중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건물 신축 공사비 6억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임신으로 지친 심신을 이끌고 애란원을 찾아온 그들에게 따스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학생 미혼엄마들의 안락한 거처이자 배움터가 신축되어 그들의 모성이 존중받고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이곳에서 그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신한 100-030-286486(예금주: 애란원)

문의 02-39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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